일상생활
[캠핑] 주왕산 상의야영장 (2010.09)
캠핑에서 렌턴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얼마전 하옥계곡에서 들었네요 ^^ 하옥계곡에 갈 당시 건전지 렌턴을 가져갔는데, 역시나 좀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. 뭐 그래 좋은 렌턴은 아니였지만, 그런 느낌에 장만하고픈 가스렌턴 친구가 선물해줬네요 ㅋㅋㅋ 친구 잘쓸께 사이트 구축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두 한번 사이트 구축후 야영장 주변을 한번 둘러봅니다 ^^ 집에 돌아갈때 쓰레기 버리는 곳! 화장실입니다. 입구에서 들어오면 왼쪽에 있는 화장실 화장실은 간의화장실도 있구요, 입구에서 들어와서 오른쪽에는 샤워장&화장실이 있습니다 불장난을 위해 장만한 이름이 뭐더라(?) 암튼 ㅋㅋㅋ 소소한 캠프파이어를 위해 저렴한걸루 준비했습니다. ^^ 매점 및 식당입니다 ^^ 혹시, 캠프파이어용 장작을 못챙겼..
